1. 평가는 가장 아래에 있습니다.
2. 원고료를 받지않는 일반인 블로거 입니다.
3. 아재 입맛입니다.
내가 별내로 이사온후 자주가던 수지의 양고기집을 못가니 서운하던차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오랜만에 양고기를 먹으러 별내에 위치한 양고기집 더램에 갔다. 참고로 이번에 양고기를 먹으러간 파티원?들은 양고기 매니아들이다. 별내는 신도시라 그런지 점포들은 다 요즘건물이라 실내외관에선 큰 점수를 줄 수 있고, 시설도 깔끔한편? 맛은 의외로 괜찮았는데 가격은 착하진 않았다. 결론은 깔끔하긴한데 양꼬치나 양고기를 먹을때 로컬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크게 만족스럽진 않고, 레스토랑 느낌에 깔끔한 양고기를 먹으려면 추천하는 정도.
실내외관 ★★★☆
가격 ★★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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