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6. 11. 20. 14:03 - 수아빠

별내, 정동진

1. 평가는 가장 아래에 있습니다.

2. 원고료를 받지않는 일반인 블로거 입니다.

3. 아재 입맛입니다.



요즘 카메라를 잘 안들고 다녔더니 초점 못맞추는 병에 걸렸다. 각설하고 집앞에 있는 일식?집에 갔다.(사실 횟집인줄 알고 감) 이사오고 처음가봤는데 메뉴판을 보니 1인에 가장 싼게 35,000원이더라. 조금 비싸네 하면서 4인을 시켰더니 소주가 5천원! 그냥 횟집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것 치고는 좀 비싸네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나와.."

"생각보다 맛도 괜찮아.."


해산물관련 음식에 상당히 예민한 나와 김동호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괜찮은 집이라는 것. 집앞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아마도 또, 가게 될 것 같다.


실내외관 

가격 

맛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원조숯불닭불고기  (2) 2017.04.24
별내, 더램  (0) 2016.12.19
의정부, 평양면옥  (2) 2016.09.07
용인- 신갈, 아소부  (0) 2016.07.11
죽전-보정, 그란데  (2)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