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이었던 휠 교체. 병훈이형 통해서 지인에게 중고구매.. 면가공이 아닌 그냥 만도 4P가 들어가면서 정기검사때 휠돌출도 걸리지 않는 휠 찾기가 참 힘드네.. 순정휠에 허브스페이서를 대느냐, 사제휠로 가느냐의 기로에서 8J40 옵셋이상에 만도가 호환되는 휠은 가격도 가격인데 구하기도 힘들다는.. 어쨌든 이런저런이유로 카피휠을 장착하게 되었다. 카피에 대한 불안요소가 아얘없진 않지만 2천년대 초반에 비해서 현재는 강도가 그래도 꽤 나오는 듯.. 그당시의 휠들은 덜덜. 여하튼 깨지면 바꾸면되겠지. 18 / 8J / +40 인데 확실히 8J라서 215 타이어는 말린다.. 곧 타이어 교체시기가 오니 225로 교체해야할 듯. 여튼 썩원하던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코니 숙원사업중에 1/4 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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