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첫사고. 요즘 엄청 바쁜데 크.. 사고까지 나다니. 흔히 있는 후방자동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이었다.
자동차는 센터갔는데 특별히 부숴진부분은 없고 번호판 플레이트쪽이 덜렁거리는게 문제점 정도.
근데 그것도 하필 번호판 봉인볼트쪽이라 센터에서는 해결 안되고 번호판 새로받아야하는 불상사가 생김..
(참고로 자동차 번호판은 한쪽은 일반볼트, 한쪽은 봉인볼트다)
어쨌든 그래서 그냥 대물없이 대인만 받았다. 번호판이야뭐.. 어제 고속주행해봤는데 딱히 잡소리는 없었으니까
그냥 타야지. 예전에도 한번 비슷하게 사고난적 있는데 그때보단 나은듯. 그때는 트렁크가 안열려서 생고생을... 하하.
목부분이 좀 뻐근해서 오늘 병원갔다가 엑스레이만 찍고 바빠서 물리치료도 못받고 일하러 옴. 좀..쉬자..! 5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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