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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8. 13:22 - 수아빠

엔진오일교환 1~6회차 (38,000km)

현재까지 코니 누적키로수 38,000KM 14개월가량 운행중이며 엔진오일은 이번차수 포함 총 6회를 교환하였다. 교환하면서 같은오일로 재교환은 없었으니 각각의 평가를 주관적인 느낌으로 해보려고 한다. 평가는 별 다섯개 만점으로 고고.

(모든 포스팅은 PC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1. 3000KM - 네덜란드 부스터 티타늄 (5 W 30)

     소음 - 

     주행질감 -

     고속 - 

     진동 - ★

     가격 - 

     간략평 -  차라리 모빌1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2. 10,000KM - 캐스트롤 엣지 (0 W 30)

     소음 - 

     주행질감 -

     고속 - 

     진동 - ★

     가격 - 

     간략평 -  한때 BMW  순정오일. 지금은 아님. 무난하고 무난하다.

 

3. 17,000KM - 수노코수벨트 (5 W 30)

     소음 - 

     주행질감 -

     고속 - 

     진동 - ★

     가격 - 

     간략평 -  개인적으로 일본오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격빼고는 좋다고 생각. 

 

4. 24,000KM - 셀레니아 스타 (5 W 40)

     소음 - 

     주행질감 -

     고속 - 

     진동 - ★

     가격 - 

     간략평 -  뭔가 이도저도 아닌느낌. 40점도의 무거움을 느끼게 해준 오일. 비싼건 아닌데 이가격이면 아깝다.

 

5. 30,000KM - 모토렉스 SP-X (5W 30)

     소음 - 

     주행질감 -

     고속 - 

     진동 - ★

     가격 - 

     간략평 -  소음이나 진동면에서 일본오일에는 조금 못미치나 주행질감이나 고속주행시 느낌은 꽤 좋다.

 

6. 38,000KM - A.S.H FS (5 W 40)

     소음 - 

     주행질감 -

     고속 - 

     진동 - ★

     가격 - 

     간략평 -  소음이나 진동이 체감이 확올만큼 줄긴 주는데.. 가격이 점점점. 마데인제펜스러운 오일.. 근데 진짜 부드러움.

                   그리고 5 W 40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경쾌한 느낌을 준다. 마찰저감제 때려부은듯.

 

 

 

결론은 비싼게 좋긴 좋다! 근데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