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에 35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미술을 배우기 시작할 때, 2019년에는 꼭 유화 작업을 성공하자가 목표였는데 그 첫 번째 작품. 주제는 일상의 부분을 들여다보고 나와 관련된 몇몇은 확실하게 기억나게 하자라는 모토로 시작했다. 그리고 그 처음이었던 거제도 캠핑. 그리고 이때부터 나이프에 너무 빠졌었지. 요즘엔 새로운 방식을 하고 있긴 하다. 붓도 쓰고 나이프도 쓰고 그 외의 여러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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